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컨드 시스터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담당 배우 [[엘리자베스 그룰론]]은 게임 [[스타워즈 제다이: 오더의 몰락]]에서 두 번째 자매의 모션 캡처와 목소리 연기를 모두 맡았다. [[다스 베이더]] 때문에 인퀴지터로 타락했고 마지막에 결국 그의 손에 죽으면서, 다스 베이더에 의해 인생이 완전히 망가진 케이스가 되었다. 칼 케스티스와 비교시 여러모로 [[안티테제]]격 캐릭터로 설계되었다. * 칼은 스승의 희생으로 오더 66에서 살아남아 결국 제다이 기사가 되었지만, 트릴라는 스승의 배신으로 인퀴지터가 되고 말았다. * 칼은 남성, 트릴라는 여성이다. * 트릴라의 특기는 포스 스피드지만, 칼의 특기는 이와 정반대인 감속이다. 작중 트릴라는 막을 수 없는 초고속 돌진 공격을 하기도 하는데, 트릴라 입장에선 칼에게 감속을 당해 자신의 속도만 느려진 상태에서 칼이 달려와 공격하는 모습이 자신의 초고속 돌격처럼 보였을 것이다. 상관인 [[그랜드 인퀴지터]]와 함께 인퀴지터 중에서 대접이 좋은 캐릭터이다. 그랜드 인퀴지터를 제외한 다른 인퀴지터들은 반란군에서 허접하게 죽어나가거나, 코믹스로 그냥 사망처리 되는 등 푸대접을 받았는데 두 번째 자매는 게임 하나의 최종보스로 등장하기도 했고, 그에 따라 최종보스에 걸맞는 여러 서사들도 받았다. 두번째 자매가 그랜드 인퀴지터보다 더 나은 것이 두 번째 자매는 갱생의 여지를 보이다 살해당해 안타까움을 준 반면 그랜드 인퀴지터는 깔끔하게 퇴장한 줄 알았는데 예상치 못하게 코믹스에 등장해 [[고인드립]]을 당했다. 그리고 두 번째 자매는 실사로 구현된 게임에 나온 덕에 실사화되어도 미형인 반면 그랜드 인퀴지터는 실사화가 영 못생기게 나왔다. [[파일:두 번째 자매1.png]] 팬들로부터 캐릭터 디자인에 대한 호평이 자자하다. 인퀴지터 중에서 인기가 많은데 다른 인퀴지터들과 다르게 팬아트도 꽤 있다. 공개되었을 당시 유일한 인간 인퀴지터이고 외모도 받쳐줘서 이런듯. 정면 이미지에서 몸매가 부각되는 복장이 인상깊은 모습을 남겼던 점이 크다. [[오비완 케노비(드라마)|오비완 케노비 시리즈]]에서 같은 젊은 인간 여성 인퀴지터인 [[세 번째 자매]]가 나온 후 드라마 공개때마다 연일 재평가 받고 있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인퀴지터리우스, version=111)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스타워즈 제다이: 오더의 몰락, version=254)] [[분류:인퀴지터]][[분류:스타워즈 제다이 시리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